<7년의 밤>을 쓴 정유정이 씨네21과 인터뷰를 했다.
"내 스타일이 그렇다. 퇴고를 많이 하는 편이다. 말이 되든 말든 초고는 '막 질러서' 3개월 안에 쓰고 나머지 기간엔 껍질을 벗기듯 열다섯 번 정도를 고친다. 필요한 자료를 보충하고. 나는 초고에서 구상한 장면이 소설을 완성할 때까지 남아있으면 실패라고 본다. 왜냐하면 난 이야기의 천재가 아니니, 처음 생각한 건 당연히 클리셰일 수밖에 없다."
"내 스타일이 그렇다. 퇴고를 많이 하는 편이다. 말이 되든 말든 초고는 '막 질러서' 3개월 안에 쓰고 나머지 기간엔 껍질을 벗기듯 열다섯 번 정도를 고친다. 필요한 자료를 보충하고. 나는 초고에서 구상한 장면이 소설을 완성할 때까지 남아있으면 실패라고 본다. 왜냐하면 난 이야기의 천재가 아니니, 처음 생각한 건 당연히 클리셰일 수밖에 없다.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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